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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행 그림 뷰티 & 신스센스
여유롭고 달콤한 디저트를 그리다 그래픽작업 3000px*3000px 브뤼셀 와플 브뤼셀식의 직사각형 와플이다. 효모로 반죽을 부풀리고 머랭(meringue)이나 풍성하게 거품을 낸 달걀을 반죽에 섞어 속이 부드럽고 폭신폭신하다. 겉면은 이와 대조적으로 바삭바삭하다. 격자 무늬를 이루는 네모난 홈이 깊어 달콤한 시럽을 가득 담을 수 있다. 와플 위에 슈거 파우더만 뿌리거나 생크림, 아이스크림, 초콜릿 시럽, 과일 등을 올려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한다. 주로 포크와 칼을 사용하여 먹는다. 미국에는 1964년 만국 박람회에서 소개되어 ‘벨기에 와플’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와플 [waffle] (세계 음식명 백과, 신중원) 그래픽작업 1500px*1500px 그래픽작업 300..
저녁을 그리다 :멘야하나비 마제소바 #마제소바 #라멘 #멘야하나비 #마제소바그리기 #음식일러스트 #면그리기 그래픽작업 3000px*3000px #근접샷 마제소바 면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것은 쉽지않다. 면발의 질감표현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되는 작업이기때문이다. 또한 그외의 부가적인 음식재료들또한 자잘자잘한부분들을 하나씩 표현하는데에도 엄청난 집중이 필요하다. 음식의 채도또한 너무 밝아서도, 어두워서도 안되기때문에 본연의 색에 가장 가깝게 뽑아내려 노력했다. 마제소바에 들어가는 양념재료는 다진 고기, 다진파, 김가루, 여러가지 조미료인데 클로즈업 한부분을 자세히 보면 재료들이 하나하나 생동감있게 살아 숨 쉬는것 같아 보인다. (면발하나하나에 명암을 주는것은 정말 시간이 오래걸리는작업..) 그리..
평안한 아침을 그리다 :크로크마담 #크로크마담 #음식일러스트 #fooddrawing #foodilust 그래픽작업 3000px*3000px #mayb #브런치카페 #브런치메뉴 #브런치추천 평안한 아침을 그리다 :크로크마담 설연휴에 1박2일로 브런치카페에서 맛본 크로크마담 맛도맛이지만 이건 꼭 그려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브런치 메뉴였다. 프렌치토스트위에 올려진 반숙계란을 터트리면 그안에 맛있는 음식이 터져나온다. 노릇노릇 잘구워진 달달한 프렌치토스트의 겉면만 보면 딱딱해보일수도 있지만 그안은 굉장한 부드러움이 들어있다. 그릴때 가장 염두해 두었던 부분은 바로 프렌치토스트의 겉면이였는데 빵의 갓구워진 노릇노릇한 느낌으로 브라운계열 컬러를 사용하였다. 또한 채색에 있어서 자칫 빵이 타보일수도 있음에 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