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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행 그림 뷰티 & 신스센스
안녕하세요! 신스센스입니다:) 오늘은 창문 밖에 보이는 풍경 보기만 해도 답답함이 느껴지는 날씨네요. 5일째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여서 봄 날씨를 느끼기 힘드네요. 오늘은 꼭 나가야 할 일있어서 밖을 나갔다왔는데 어제보다 더 공기가 안좋게만 느껴지네요.(미세먼지마스크 꼭 끼고 나가셨기를..) 주말부터 미세먼지가 나쁨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여기저기 맛집을 돌아다녔답니다:) 1박2일 호캉스를 즐기며 청담역 근처 브런치 맛집을 찾다가 많은 블로그 리뷰를 보고 선택한 곳을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데이트할 때 맛집선정은 거의 워니님께서 정해오는지라! 저는 쫄쫄쫄 쫓아가는 느낌이랄까요?> 메뉴선정 및 가격 1. 런치파스타 (트리플 쉬프림 파스타) 21,000원 2. 그릴드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17,800원 3. 음..
여유롭고 달콤한 디저트를 그리다 그래픽작업 3000px*3000px 브뤼셀 와플 브뤼셀식의 직사각형 와플이다. 효모로 반죽을 부풀리고 머랭(meringue)이나 풍성하게 거품을 낸 달걀을 반죽에 섞어 속이 부드럽고 폭신폭신하다. 겉면은 이와 대조적으로 바삭바삭하다. 격자 무늬를 이루는 네모난 홈이 깊어 달콤한 시럽을 가득 담을 수 있다. 와플 위에 슈거 파우더만 뿌리거나 생크림, 아이스크림, 초콜릿 시럽, 과일 등을 올려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한다. 주로 포크와 칼을 사용하여 먹는다. 미국에는 1964년 만국 박람회에서 소개되어 ‘벨기에 와플’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와플 [waffle] (세계 음식명 백과, 신중원) 그래픽작업 1500px*1500px 그래픽작업 300..
평안한 아침을 그리다 :크로크마담 #크로크마담 #음식일러스트 #fooddrawing #foodilust 그래픽작업 3000px*3000px #mayb #브런치카페 #브런치메뉴 #브런치추천 평안한 아침을 그리다 :크로크마담 설연휴에 1박2일로 브런치카페에서 맛본 크로크마담 맛도맛이지만 이건 꼭 그려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브런치 메뉴였다. 프렌치토스트위에 올려진 반숙계란을 터트리면 그안에 맛있는 음식이 터져나온다. 노릇노릇 잘구워진 달달한 프렌치토스트의 겉면만 보면 딱딱해보일수도 있지만 그안은 굉장한 부드러움이 들어있다. 그릴때 가장 염두해 두었던 부분은 바로 프렌치토스트의 겉면이였는데 빵의 갓구워진 노릇노릇한 느낌으로 브라운계열 컬러를 사용하였다. 또한 채색에 있어서 자칫 빵이 타보일수도 있음에 주의하였다.